'월간 #길동무'는? 💬

길동무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월간 #길동무'를 통해 여러분에게 한 발짝 다가가 소소하지만 다정한

길동무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

📝2024년 길동무 문학학교가 종강하였습니다. 4월부터 11월까지 시·소설·르포 과정을 통해 함께 묻고 상상하며 변화해가는 '나'를 발견하셨기를 바랍니다. 1년을 열과 성을 다해 수업을 진행해 주신 김현 시인, 노희준 소설가, 은유 르포작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문학학교 수강생 여러분, 함께 나아가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문학학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2024년 11월 30일~12월 1일 종강여행은 전북 고창의 '책이 있는 풍경'에서 하룻밤을 고창읍성 모양성 성곽길, 고인돌 유적지와 선운사를 함께 걷고 왔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작가, 활동가 25명의 글쓰기

👉 길동무 아시아문학역사 기행 '대만'편은 마감되었습니다. 취소가 생기면 공지하겠습니다. 

👉 11월 9일 길동무 고문이신 안삼환 선생님의 소설 <바이마르에서 무슨 일이> 북토크가 알모책방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11월 9일 '2024 연극 전태일 네 이름은 무엇이냐' 광명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 11월 20일 영화 '해야 할 일' 공동체 상영에 참여하고, 길동무 송경동 시인이 여는시 낭송으로 함께해 주었습니다. 

👉 11월 21일~22일 '길동무 일꾼 수련회'가 대부도 인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24년을 돌아보고 2025년을 맞이하는 일꾼들의 마음을 들여다보았습니다. 

👉 11월 27일 길동무 사무처는 첫눈을 함께 보았습니다. 폭설이었지만 잠깐 시간을 내어 눈을 바라보았습니다. 모든 분들께 건강과 안녕을 빌어요!☃️

오늘의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월간 #길동무 11월호는 어떠셨나요? 

 12월에도 다양한 소식과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 익천문화재단 길동무를 알리고 싶은 친구에게 '월간 #길동무'를 알려 주세요! (하단 버튼 클릭하여 링크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