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정기이사회가 열렸습니다. 사업결과, 사업계획 등 1년의 과정을 공유하며 더욱 곁을 살피며 웃으며 나아가자는 다짐을 하였답니다.
2월은 문학학교 운영위원회, 문학예술산책 운영위원회도 열려 함께 준비하였어요.
✅길동무인문학당 『역사 앞에 선 한국문학』 책담회
우리 문학비평의 '살아 있는 역사' 염무웅 이사장님의 새 평론집 『역사 앞에 선 한국문학』 출간을 기념하여 책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길동무 사무실에서 조촐하지만 깊이 있는 이야기를 장장 3시간 40분이나 하였어요. 오랜 벗 정지창 선생님께서 질문으로 이끌어주시고 염무웅 선생님께서 기억의 선명함으로 답해주셨습니다.
'우리 것다운' 문학을 향한 염무웅 평론가의 치열한 탐구와 깊이 있는 통찰을 경험하는 놀라움과 함께 염무웅, 정지창 두 분의 유머와 혜안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줌으로 함께 이야기 나눠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대구 '예술마당 솔'에서 촬영과 기록을 해주셨답니다.
특히,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문학평론가 후배들이 많이 오셔서 아주 특별한 날이었다는 소식도 전합니다.😍
길동무의 시그니처 프로그램! 길동무 문학예술산책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봄부터 겨울까지 걷고 이야기 나눠요. 문학 속 장소로 떠나보는 서울 산책, 신동엽 시인과 동학농민전쟁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부여 그리고 다르지만 같은 아픔을 가진 오키나와로 여러분과 함께 떠나고 싶습니다.
최고의 길잡이 김남일 소설가, 이경란 소설가가 전체를 이끌어 주실 것이고 서촌의 심윤경 소설가, 해방촌의 황인숙 시인, 부여 신동엽문학관 관장이신 김형수 시인과의 만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