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입니다. 봄이 환하게 다가와야 하는 날들 맞이하고 계신가요? 창문을 열면 파릇한 나뭇잎 사이사이 꽃이 피어있을 것 같습니다. 이 환함을, 이 푸르름을 안전하게 맞이하고 싶네요. 어쨌든 지나가는 시간이지만 소중한 마음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시간을 바라봅니다. 산불과 탄핵으로 무거운 마음이지만 길동무는 여전히 그 자리에서 함께하겠습니다.
🔖포항 책방 '수북' 초청 『역사 앞에 선 한국문학』 책담회
3월 27일 포항에 위치한 책방 '수북수북'에서 염무웅 공동이사장님의 평론집 책담회가 있었습니다. 김용락 시인의 사회로 두 시간을 꽉 채운 이야기로 오신 분들의 감동을 이끌어냈습니다. 한국문학의 자리에 대해 깊이 있지만 재미있게 풀어주신 염무웅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자주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많은 분들이 해주셨다는 후기를 전합니다.
📍2025년 환경생태 현장르포 연재가 시작되었습니다. 2024년 기후정의 현장르포에서 한층 깊은 이야기로 함께합니다. 향후 단행본으로도 제작할 예정이며, '(사)세상과 함께'와 공동기획으로 30회 연재할 예정입니다. 시시각가 벌어지고 있는 전 세계적 재난이 단지 하나의 문제가 아님을 고민하는 소중한 글입니다.
오마이뉴스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2025년 길동무 문학학교 수강생 모집
4월 9일 입학식 겸 김명환 교장선생님의 특강을 시작으로 문학학교가 개강합니다.
시창작 과정은 마감되었습니다. 소설창작 김이정 소설가, 르포쓰기 안미선 작가 과정은 접수 중에 있습니다. 아직 망설이고 계신 분이 있다면 지금 바로 클릭클릭!
길동무의 시그니처 프로그램! 길동무 문학예술산책 참가자를 모집 중에 있습니다. 봄부터 겨울까지 걷고 이야기 나눠요. 문학 속 장소로 떠나보는 서울 산책, 신동엽 시인과 동학농민전쟁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부여 그리고 다르지만 같은 아픔을 가진 오키나와로 여러분과 함께 떠나고 싶습니다.
최고의 길잡이 김남일 소설가, 이경란 소설가가 전체를 이끌어 주실 것이고 서촌의 심윤경 소설가, 해방촌의 황인숙 시인, 부여 신동엽문학관 관장이신 김형수 시인과의 만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